인천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성료
17개월~35개월 유아 대상, 엄마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놀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중앙도서관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17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북스타트 책놀이’는 17개월~35개월 유아를 대상으로‘조물조물 놀이나라’,‘아장아장 콩콩 책나라’라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두 개의 프로그램은 체험형 책놀이로 구성되어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신체놀이 활동을 했다.
특히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오감 발달과 감성지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물고기 찰칵! 펭귄아 사진찍자’, ‘똥은 참 대단해’, ‘구슬이 데구루루’ 등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활동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엄마랑 함께 나도 요리사’,‘이불아 놀자’등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을 더 깊이 형성할 수 있는 활동들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프로그램을 더 자주 했으면 좋겠고, 집에서도 응용하여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배워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중앙도서관 김선태 관장은 “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후프로그램 계획 시 더욱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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