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
마루벌이 펴낸 그림책 「내 마음대로」

유아교육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기어 다니는 아기들은 앞에 있는 장애물을 엄마가 치우면 오히려 더 세차게 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어른들의 조급함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이현 글, 김주현 그림)는 아이들도 부모의 지시나 도움 없이 혼자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한다는 생각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민혜는 집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진다. 엄마는 머리에 뿔난 도깨비가 되고 터질 것 같은 커다란 풍선이 된다. 빨리빨리 하라는 엄마와 꾸물꾸물 하고 싶은 민혜. 엄마가 큰 소리로 다그치면 민혜는 두더지 나라로 아무도 모르게 도망가고 싶다. 뭐든지 상을 받아오라는 엄마에게 민혜는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척척 상을 받아올 거라고 말한다.
「내 마음대로」는 단어 하나하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강렬한 색감,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이 어우러져 친근함을 더했다. 4~9세, 마루벌, 40쪽,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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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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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맘2011.12.10 15:00
몰랐어요~~
아이의 마음을 조금더 헤아
보*맘2011.11.28 12:52
저도 함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인거 같네요...
읽어야할 책들
플*워2011.11.27 17:17
필독서예요.
이제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책들은
모두 필독서가 되어 가는
배*임2011.11.27 14:17
ㅎㅎㅎ
정말 표지가 넘
힘****맘2011.11.26 23:13
그림이
너무 귀
햅**쥬2011.11.26 22:30
표지가..
너무 이쁘네요..^^
색상도요.. 서점에
냥*2011.11.26 20:35
아 그렇군요
정말 엄마는 인내심이 필요한것같아요
좀
선*2011.11.26 17:58
어멋
우리아가랑 함께 읽어보고싶네요^^
아가들
예***현2011.11.26 07:04
이책 너무 좋아하겠어요.
내 마음대로...... 엄마 마음도
럭*공2011.11.26 02:04
마음..
안다고 해도 부족하네요..
쭈*맘2011.11.26 01:09
그렇군요.
몰랐어요. 하긴.. 아이들도 자기만의 탐색도 필요하고 생각이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그
세***망2011.11.26 00:39
내마음대로 하고 픈 아이의 마음...
자아가 커가는 아이들은 다 내가 내가를 외치는데
완***맘2011.11.25 23:58
아이가 그린듯한~
그림이 맘에
아*맘2011.11.25 21:45
아.....
저희 딸이야기 같아요
둘째를 낳곤 부쩍 버럭쟁이 엄마가 되어버렷는데
딸아이눈
여**전2011.11.25 16:43
엄마들은 몰라
엄마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이라..
재*맘2011.11.25 14:48
재훈군은 벌써 그래요 ㅠㅠ
벌써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수*이2011.11.25 14:30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