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보습크림, 산소수 촉촉 '대박이크림' 찾는 소비자 증가
유아보습크림, 산소수 촉촉 '대박이크림' 찾는 소비자 증가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2.0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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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고보습 유아크림, 고농도 산소수 첨가해 보습력 높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토엔오투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토엔오투

기온이 한층 더 낮아지며 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에게 보습관리가 매우 중요한 계절이 찾아왔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혈액순환마저 방해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여리고 예민한 피부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트러블이 생기면 긁거나 건드려 2차 세균 감염의 위험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보습이 좋은 로션과 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유해성분으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안전한 성분이 함유됐는지, 내 아이가 사용할 유아보습크림의 경우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제품인지 전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유아보습크림과 로션의 전성분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아토엔오투 대박이크림을 찾는 소비자 또한 증가했다.

아토엔오투는 천연원료를 함유하고 유해성분을 제외한 안전한 아기용품 브랜드로, 자사만의 특수 공법으로 고농도 산소수를 첨가해 보습력을 높인 고보습 유아크림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브랜드 전속 모델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오남매 아빠 이동국과 그의 자녀 대박이, 설아, 수아 세 남매를 영입하면서 오남매 아기크림 등 안전한 성분의 아기화장품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대박이크림’으로 알려진 고보습 유아크림을 포함한 아토엔오투 전제품은 CMIT/MIT와 파라벤, 페녹시, 합성향료, 탤크 등의 유해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그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육계추출물과 황금추출물, 편백나무잎추출물, 병풀추출물 등의 천연성분과 에코서트(ECOCERT) 인증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자극 없이 보습력 있는 건강한 피부로 관리 가능해 고보습 유아크림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오남매아빠 이동국은 전속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평소 아토엔오투 고보습 유아크림을 설아·수아크림, 대박이크림 등 오남매 아기크림으로 자주 사용해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기용품 브랜드 아토엔오투의 특징인 산소수를 높이 평가했다.

아토엔오투 산소수는 자사 특별 공법인 옥시젠 베타 포뮬러 HQK-Ⅱ 공법을 통해 시중의 다른 산소수보다 더 많은 산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제조되고 있다. 천연성분과 이 고농도 산소수가 지속형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의 진피층까지 산소가 흡수해 피부장벽이 약화된 민감성피부와 면역력이 약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자사의 아기고보습크림은 미국 FDA OTC 인증을 받은 스킨케어라인 제품 중 하나로, 피부 평균 반응 지수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아 더욱 피부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며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전연령이 사용하는 전문케어제품으로 신생아보습크림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겨울철 보습관리가 더욱 필요해지면서 대박이크림을 찾는 고객이 늘었고, 그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현재 설아수아크림, 대박이크림 CF 영상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피부 관리 필수품인 아토엔오투 스킨케어 4종 세트를 증정, 참여자 전원에게 적립금을 증정하고 있다. 현명하게 보습제품을 구비해 온 가족의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아수아크림·대박이크림 CF 영상 퀴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토엔오투 공식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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