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성 감독, 제국의아이들 정희철 주연의 휴먼가족영화 '베베비앙' 제작
우연히 아빠가 된 대학생의 육아 성장기 담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영화감독으로 만19세 때 데뷔해 메가폰을 잡아온 최야성이 N포 세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우연히 육아를 겪으며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는 휴먼성장영화 ‘베베비앙’(감독 이원우) 제작에 나섰다.
영화 ‘베베비앙’은 최 감독이 제작하고 제국의아이들 멤버인 정희철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우연히 아빠가 된 대학생이 육아를 온몸으로 겪으며 세상이 던지는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가는 영화다. 이 작품은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출품 예정이다.
‘문화게릴라’, ‘영화이단아’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최야성 감독은 1986년 영화계에 입문 후 만19세에 까치로 알려진 조상구 주연의 극장 개봉작 ‘검은 도시’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수많은 화제를 뿌렸다. 그의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기록은 현재까지도 무려 27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전설적인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후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로 평가 받고 있는 ‘로켓트는 발사됐다’, ‘파파라치’ 등으로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연출을 맡은 이원우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LG텔레콤 뱅크온 CF로 데뷔해 사랑해요 LG 배용준편, 쉬즈미스 전지현, 마인드브릿지 박신혜 등 300여 편의 광고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의 제작사인 ㈜베베비앙(회장 최야성)은 한미약품그룹 한미메디케어와의 계약을 통해 세계적 유아용품 브랜드를 추구하는 ‘한미베베비앙’을 론칭한 회사로 다수의 유아용품업계 경력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2016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대한민국기업경영공헌’ 대상을 수상한 베베비앙 전득재 대표이사는 “영화와 동시에 론칭되는 한미베베비앙 브랜드를 세계적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베베비앙’은 현재 브랜드 CF를 제작 중이며 최근 중국 최대 대형마트 관계사등과 중국 수출 건으로 MOU 체결 및 구매의향서 등 성과를 올리며 한미베베비앙 PESU젖병, 한미베베비앙 5단 항균 분유케이스 등 유아용품 수백 여 제품을 곧 출시해 수출할 예정이다.
또한 최야성 감독은 발명특허 3건을 발명한 발명가, 2집 힙합가수(MC야성),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시인, 사업가 등 전방위 멀티 예술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베베비앙의 최대 주주 겸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최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스 월드퀸 유니버시티 심사위원’,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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