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육시설 운영 실태 지도점검 실시
교사 및 시설장 자격요건, 보육아동 정원 준수 등 점검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지난 19일부터 보육시설 운영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보육시설 운영 실태 지도·점검 실시에 들어갔다.
1개반 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정부지원 39개소 보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보육시설 운영과 관련해 교사 및 시설장의 자격요건, 보육아동 정원기준 준수여부, 보조금 신청 및 집행 관리의 적정성, 급식운영실태, 실내 환경평가 등 영유아보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다.
청주시는 점검기간 동안 지적사항에 대해 경미한 경우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시정명령,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아동보육담당 관계자는 "법과 규정에 의거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지도점검을 해 운영부분 및 다양한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설장 및 종사자 교육을 통해 의식전환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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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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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15:31
꼼꼼한 점검으로..
교사으 자질 행상과..
적정한 정원으로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