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정체성과 피부질환 치료분야 전문성 부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피부질환 치료한의원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개원 10년 만에 로고와 BI를 새로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생기한의원의 새로운 로고와 BI는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전국 16개 지점이 사용하게 되며,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생기한의원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피부질환 치료분야 전문성을 부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로형 대표 로고의 타원의 형태는 순환과 소생의 이미지를, 우측의 온도는 살아있음을 상징하며, 가로형 BI는 물결 같은 모양을 통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치료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생기한의원의 대표적인 생기그린 컬러는 생명과 건강 평화, 소생, 자연, 식물을 상징하며, 생기그레이는 겸손과 신뢰, 지성을 상징해 늘 살아있고 정직하며 건강한 생명의 집단 이미지 '생기한의원'을 상징한다.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관계자는 "생기한의원 개원 10년 만에 교체된 로고와 BI는 생기한의원만의 조형적 특징과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더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생기한의원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아토피나 사마귀, 건선, 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더 힘쓰고 고객과 소통하는 한의원이 되도록 생기한의원의 미래를 향한 발전과 도약을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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