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와 과일의 만남, 시내들 '순희엄마' 천연발효식초 눈길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함유해 물과 희석해 꾸준히 마시면 좋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새해가 시작되면서 과채 발효식초 열풍이 불고 있다. 단순히 신맛을 내는 조미료 정도로 여겨졌던 식초가 피로 회복이나 다이어트, 피부 미용 등 일상 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재조명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피로를 유발하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소화를 돕는 식초의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요구르트의 유산균과 달리 발효된 식초에 함유된 유산균은 위산과 상관 없이 살아서 장까지 이동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능 외에도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등 몸에 좋은 유기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고, 주성분인 유기산 역시 신진대사를 도와 지방분해 촉진과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과일 원물을 사용해 맛을 낸 발효 식초가 눈길을 끈다. 그 중 시내들의 ‘순희엄마’ 발효식초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시내들 관계자는 "순희엄마 발효식초는 상대적으로 다량의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을 함유해 물과 희석해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 숙취, 해소, 피로감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료 및 부원료는 국내산을 취급, 현미는 유황발효농법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아미노산의 성분을 증대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곡물식초에 부족한 구연산, 사과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한 과일을 함께 발효해 건강 식초의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과일 발효 과정을 통해 피로회복, 지방 분해 촉진, 혈압 안정화, 해독 작용, 변비 해소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구연산은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장의 연동 운동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이 섭취하면 좋다.
사과, 오디, 복분자, 오미자, 아로니아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기호에 맞게 섭취 가능하며 샐러드 드레싱, 고기, 초무침, 물김치 등에 첨가하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는 것 또한 순희엄마 발효식품이 가진 장점으로 평가된다.
시내들 백순희 대표는 “조미료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는 식초의 수요가 다양한 활용법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식초 소재의 다양화 및 소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순희엄마’ 발효식초 출시와 함께 발효 식초 관련 강의와 천연발효식초체험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식초의 역사와 의료용 사용 사례, 식초의 효능 등 이론 수업 외에도 실습 학습을 통해 직접 발효식초를 만들 수 있으며 해당 강의와 천연발효식초체험수업은 거창 사과테마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강의와 천연발효식초체험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안내는 스토어팜에서 각각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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