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몽드드 아기물티슈' 마켓 담당자들이 안전성 직접 검증
몽드드, 협력사 대상 공장 실사 및 품질관리 시스템 검토 실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아기물티슈부터 기저귀까지 각종 유해성 논란으로 유아용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과 불신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기물티슈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자사 제품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장 실사 및 품질관리 시스템 검토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몽드드는 지난해 9월 발생한 일부 제품의 품질 부적합 논란 이후,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하고 전수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후 약 40여일의 기간에 걸친 세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원인은 강한 살균보존제 성분이 배제된 저자극 처방으로 인해 이례적 폭염이 지속되면서 고온에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 산발적으로 품질 부적합을 나타내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실생활에도 많이 노출돼 있는 비병원성 세균이며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병원성 세균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몽드드측은 설명했다. 이후 몽드드는 시중에 남아있는 제품 전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전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몽드드는 마켓의 품질안전담당자, MD 등 마켓 실무진을 제조공장으로 초청해 전성분과 제조공정, 고객 서비스 정책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한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공정과정과 연구소를 살펴보며 질의 응답하는 실사 과정을 진행했다.
공장 실사에 참여한 마켓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장 현장 검증을 진행하게 됐다”며 “몽드드의 위생적인 공정처리가 이뤄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품질관리 절차를 살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는 지난 24일 “지난해 11월부터 12월에 걸쳐 회수한 리콜 제품 총 32만여 팩에 대해 지난 1월 초 식약처에 회수종료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제품 폐기를 위한 신고 절차를 거쳐 지난 20일부터 식약청 담당자 입회하에 회수된 제품을 폐기하면서 모든 리콜 및 회수, 폐기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히며 제품 폐기현장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계속된 아기물티슈의 안전성 논란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걷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