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제25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열어
'울산의 옛이야기, 옛 책 만들기' 3월 11일 개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울산박물관은 ‘제25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울산의 옛이야기, 옛 책 만들기’를 주제로 조선시대 울산의 모습을 알아보고, 옛 책의 형태로 조선시대 모습을 재구성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에는 언양현 호적대장(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호), 부북일기(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4호), 울산부 선생안(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8호) 등 조선시대 울산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많은 자료가 있다.
특히 ‘언양현 호적대장’은 1711년(숙종 37)부터 1861년(철종12)까지 150년간 언양의 마을, 지역사회 변화상, 주민의 구성과 형태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제25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3월 1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0명(회당)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3월 9일까지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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