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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에코맘스라운지' 1호점 오픈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휴식공간 제공과 강좌 개최 등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환경재단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에서 예비맘들을 위한 친환경 휴식공간인 ‘에코맘스라운지’ 제1호점 개소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개소식에서는 환경재단 최열 대표를 비롯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 김영주 국회의원, 임산부 고객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효재 디자이너가 특별 제작한 보자기 띠풀기 세레모니 및 임신부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화점 개·폐점 시간과 동일하게 평일은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주말은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친환경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자랑하는 에코맘스라운지는 올해 말까지 약 10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대상은 예비맘이면 모두 가능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겉으로 표시 나지 않는 임신부는 국민행복카드나 고운맘카드, 롯데백화점에서 발행한 임신부 배려 배지를 보여주면 이용 가능하다.
발 마사지기가 갖춰진 독립된 공간에서는 태교음악, 환경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VOD 영상을 시청하며 편안히 쉴 수 있다. 또 매일 친환경 마실거리와 다과도 제공한다.
또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정기강좌를 열고, 영등포점 인근 직장인 예비맘을 위해 매일 12시~1시까지 점심시간에 수면실로도 개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20명 내외로 ‘예비맘과 아이에게 선물이 되는 간단한 소품 만들기’ 등 월별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분기별로 피부미용, 건강관리 저명 강사 초청 강좌도 무료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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