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4월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1위 독주
빅데이터 분석 결과 2위 신라면세점, 3위 롯데면세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2017년 4월 조사결과, 신세계면세점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신라면세점, 3위는 롯데면세점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국내 면세점 브랜드 9곳의 빅데이터 352만 337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을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386만 9514개와 비교하면 8.95%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이번 면세점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7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HDC신라면세점, SM면세점,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JDC 면세점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차지한 신세계면세점은 참여지수 44만 8680, 소통지수 31만 3236, 커뮤니티지수 36만 929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3만 1212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06만 1375보다 6.58% 상승한 수치다.
2위인 신라면세점은 참여지수 41만 6880, 소통지수 28만 6803, 커뮤니티지수 20만 27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0만 6439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00만 5783와 비교하면 9.88% 하락했다.
3위인 롯데면세점은 참여지수 24만 2760, 소통지수 27만 9428, 커뮤니티지수 15만 32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만 5444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76만 4294와 비교하면 11.6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체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신세계면세점은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적 이슈 속에 있는 롯데면세점의 브랜드 참여량이 급락한 모습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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