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환경호르몬 피부 침투 막아주는 베이비 로션 출시
(주)케어젠, 아기 피부에 안전한 베이비 스킨케어 '네오베르' 선보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미세먼지, 환경호르몬은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종류이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의 독성 물질과 쉽게 결합할 뿐 아니라, 피부 모공의 1/4 크기로 피부에 쉽게 침투된다. 이러한 유해물질과 결합한 미세먼지는 피부를 건조하고 민감하게 할 뿐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이옥신으로 더 잘 알려진 또 하나의 생활 속 유해물질인 환경호르몬은 피부에 다량 노출될 경우 홍반이나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피부본연의 피지를 감소시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고, 여드름 형태를 띤 염소여드름(Chloracne)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염관리국(Central Pollution Control Board)이 델리 거주민 6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피부 건조증 및 자극증상의 대도시 유병율은 14.2%로 대조군인 4.2%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대도시의 대기오염이 피부 트러블에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성장인자 및 펩타이드 기반 화장품과 의약품 등을 연구 개발하는 글로벌 바이오테크놀로지기업 (주)케어젠은 최근 다이옥신과 미세먼지의 피부 침투를 막아주는 베이비 스킨케어 Neovert(네오베르)를 선보였다.
네오베르는 일반 보습기능 뿐 아니라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현대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피부 위험물질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인체 유사성분인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유해성분을 배제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일반 보습 및 보호를 위한 로션과 집중 보습 및 보호를 위한 크림 2종류의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이 외에도 향후 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정화 필터, 차량용 필터, 플라스틱용 젖병 등 여러 제품에 접목하여 다양한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점차 심해지는 유해환경 속에서 연약한 영유아 보호제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제품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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