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너는 나의 봄이야"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요즘 새내기 엄마들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 아기가 개월 수를 채울 때마다 어떤 옷을 입히고, 어떤 모자를 씌우고, 어떤 신발과 양말을 신킬까를 고민하는 건 당연지다. 한 때는 베네통과 같은 컬러풀한 면티, 베이지 톤 단화를 신키거나 얇은 비니를 머리에 씌우곤 했다.
물론 트랜드야 늘 변하기 마련. 경기도 김포 백일 돌잔치전문 파티하우스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만난 첫 돌 이전 아기들의 모습을 담아 요즘 트랜드를 살짝 엿봤다. 연출이나 의도적이지 않은, 일상 그 자체를 가까이서 만나본 아기들의 옷차림과 더불어 현재의 베이비룩 트랜드와 더불어 아기의 표정까지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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