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해 맞아 캐릭터 '꼬꼬' 통해 배우는 전통문화
수원광교박물관,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 운영해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은 6~7세 유아 대상 단체교육 프로그램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닭의 해를 맞아 우리 문화 속 닭의 상징과 의미를 수원광교박물관이 개발한 캐릭터 ‘꼬꼬’를 통해 보여준다.
아이들은 12간지 동물, ‘꼬꼬’ 캐릭터, 닭 관련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12간지 동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한다. 유아들이 ‘꼬꼬’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아 19명과 함께 상반기 첫 단체교육에 참가한 새롬유치원의 한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12간지 동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꼬꼬’ 인형을 직접 만드는 시간에 대한 아이들 반응이 최고였다”고 말했다.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는 7월 7일까지 48회에 걸쳐 25개 단체 1200여 명의 유아들이 체험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 신청은 끝났다. 신청하지 못한 어린이집·유치원은 9~11월에 진행하는 하반기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8월에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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