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월 15일 개최
생애주기별 교육 콘텐츠 확대해 어린이 체험 등 맞춤형 체험 제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올해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국민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이다. 지난해 열린 제2회 박람회에는 313개의 기업과 4만 명 이상의 참관객, 17개국 43개사 해외바이어가 참여했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재난, 치안·보안, 산업안전, 화재, 해양안전, 보건·위생, 공공안전서비스 등 분야별 최신 제품과 기술·서비스, 트렌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반 참관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도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형 콘텐츠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는 분야별 콘텐츠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여 맞춤형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국민안전처는 킨텍스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박람회 개최를 추진 중에 있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은 9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기업은 다음달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히 경기도 업체에 대해서는 참가비 50%를 지원한다. 일반 국민은 사전 등록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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