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이 닿아도 안심, 친환경 원목 유아용품 '호크 식탁의자'
아이 입이 닿아도 안심, 친환경 원목 유아용품 '호크 식탁의자'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4.13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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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TUV, 유럽연합 EN, 다국적 목제전문기관 등 유럽서 안전인증 통과 견고하고 뒤틀림 적은 최고급 유럽 너도밤나무·무독성 친환경 도료 사용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극심한 환경오염과 초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아이의 건강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아용품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 및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제품이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특히 유아동 가구 시장에서는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 유아용 원목식탁의자 제품 중에서도 무독성 친환경 인증 제품이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원목은 미세먼지와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유아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비교적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재질에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까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 쇼핑몰 세피앙몰 관계자는 “식탁의자는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공간인 만큼 엄마들이 친환경 원목 제품을 꼼꼼하게 선택하는 편”이라며 “제품 구매 시에는 천연 원목을 사용한 것이 맞는지, 무독성 친환경 도료를 사용했는지 제대로 확인해야 아토피나 피부질환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 원목 호크 아기식탁의자. ⓒ세피앙
친환경 원목 호크 아기식탁의자. ⓒ세피앙


세피앙몰에서 선보이고 있는 친환경 원목 아기식탁의자 ‘호크’ 제품은 견고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뛰어난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사용, 피부나 입에 닿아도 안전한 무독성 친환경 도료(NNV) 등 친환경 작업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독일 TUV 인증, 유럽연합 EN 안전기준 통과, 다국적 목제전문기관 품질인증, 유럽 미디어 협회 플러스엑스어워드 수상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튼튼한 원목 제품이지만 무게는 7.2kg으로 가볍고 플라스틱 의자 등 다른 제품에 비해 안정적인 구조를 자랑한다. 독일 기술로 설계돼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하는 호크만의 A형 프레임이 90kg 하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힘의 분산 구조를 보여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총 13단계(좌판 4단계와 발판 3단계) 조절이 가능해 아이 성장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한 식사를 위한 넓은 식판과 유선형 흘림방지턱, 식판과 안전가드로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팩 2way타입의 완벽한 실용성도 장점.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럭스쿠션패드와 안전한 5점식 안전벨트도 구성되어 있으며, 이동이 편리한 보조바퀴가 사용 편의성을 더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KBS 2TV 육아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네와 대박이, 하은이가 사용하는 식탁의자로 방송을 타면서 ‘국민아기식탁의자 호크베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 외에도 친환경 원목 유아용품으로 ‘숲소리 영유아 블록’과 ‘클로즈 데스캇 마르셰 아기침대’, ‘프렌디 유아책상’ 등이 무독성으로 안정성이 입증돼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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