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4월 브랜드평판 1위 '한솥'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 국수나무, 3위 원할머니보쌈 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의 4월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한솥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국수나무, 3위 원할머니보쌈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1개의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4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 180만 1426개는 지난달 브랜드 빅데이터 229만 9436개와 비교하면 21.66%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7년 4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한솥, 국수나무, 원할머니보쌈, 채선당, 본죽, 새마을식당, 풀잎채, 육대장, 놀부보쌈, 이바돔감자탕, 순남시래기, 신선설농탕, 돌배기집, 큰맘할매순대국, 안동국밥, 한촌설렁탕, 백암순대, 담소사골순대, 백종원본가, 부산아지매국밥, 명동칼국수샤브샤브 순으로 기록됐다.
1위를 차지한 한솥은 참여지수 9만 8277, 소통지수 14만 179, 커뮤니티지수 9만 7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만 9246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31만 2888와 비교해보면 5.23% 상승했다.
2위인 국수나무는 참여지수 9만 5448, 소통지수 5만 9303, 커뮤니티지수 3만 36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만 8441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7만 7236와 비교해보면 6.32% 상승했다.
3위인 원할머니보쌈 브랜드는 참여지수 9만 4489, 소통지수 3만 753, 커뮤니티지수 5만 35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만 8761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6만 1759와 비교해보면 10.5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한식 브랜드 빅데이터량은 지난달에 비해 줄어들었고, 긍·부정비율 분석에 부정적인 비율이 높아졌다. 특히 본죽 브랜드는 가맹본부인 본아이에프㈜가 죽과 함께 제공되는 반찬을 특허등록한 제품이라고 속여 가맹점에 공급해온 사실이 적발돼 브랜드평판지수가 급락하면서 브랜드평판 순위 1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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