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 꽃놀이하며 향기로운 주말 보내요!"
한지 꽃나무 꾸미기, 전통문화체험, 북촌여행 등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울시는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한옥마을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 꽃놀이’를 주제로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이번 ‘꽃놀이’ 행사를 맞아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 ‘한지 꽃나무 꾸미기’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먼저 북촌문화센터 안방에서 진행되는 ‘북촌정담’은 북촌에서 만나는 뜻밖의 인문학, 역사와 인물, 건축, 골목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북촌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고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주 (사)문화다움 추미경 대표의 ‘북촌 인문학을 열며’를 주제로 시작된다.
북촌 공정여행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북촌여행’에서는 매주 영화칼럼니스트, 골목길 해설사, 지리교사, 여행작가 등 북촌주민이 안내하는 북촌탐방과 해설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거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주민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한옥주거지로서 북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북촌마을서재에서는 ‘누마루 꽃갈피’, ‘서재여백’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대상 3D 안경 만들기 ‘놀이하는 아빠’, 부모 대상 팝업 그림책 만들기 ‘팝업놀이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북촌문화센터 및 한옥지원센터, 마을서재 공공한옥 3개소에서는 전문 해설사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공간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과 주민들은 우리 고유 주거문화인 한옥과 북촌한옥마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북촌문화센터의 특화 해설프로그램인 ‘계동마님찾기’가 11시, 14시 2차례 진행된다.
한편 ‘북촌 꽃놀이’를 주제로 한 ‘북촌문화요일’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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