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머리 둘 달린 쌍둥이 탄생
뇌 척수는 각각, 심장과 폐, 간 등의 장기는 공유

브라질에서 머리가 둘 달린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의 텔레그라프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리아 드 나자르라는 여성이 브라질 벨렘의 산타 카사 드 미제 병원에서 머리가 둘인 남자 쌍둥이를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출산했다.
쌍둥이의 이름은 지저스(Jesus)와 엠마누엘(Emanuel)로 태어날 당시의 몸무게는 4.5kg이었으며 이들은 뇌 척수는 각각 가지고 있으나 심장과 간, 폐 등 장기는 공유하고 있다.
담당의사는 “현재 1명이 호흡기에 문제가 있으며 집중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향후 쌍둥이가 성장과정에서 어떻게 될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아기의 상태나 장기기능이 비교적 건강해 머리 한쪽을 제거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양쪽 뇌 모두 정상기능을 하는 만큼 어느 쪽을 제거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올해 초에도 머리가 둘 달린 아기가 태어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아기는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머리가 둘 달린 쌍둥이의 탄생은 지난 200년 간 총 14건만 보고됐을 정도로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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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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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2011.12.26 14:08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선.ㅠㅠ
아.정말
보기만해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둘다
보*맘2011.12.25 12:31
가슴아프네요 ㅠ.ㅠ
건강에는 이상이 없을까요? ㅠ.ㅠ
애*2011.12.25 01:49
안타까워요.
몸이 둘 붙은 샴쌍둥이보다 더 안타깝네요.
샴쌍둥이는 그
까*로2011.12.24 21:18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수*이2011.12.24 12:20
ㅠㅠ
한명이라도 살 수 있었으
난*2011.12.24 11:03
아...
어째요,,,넘
럭*공2011.12.24 01:15
아..
어떻게해요..
부모 마음 정말 아프겠네요..
둘다 무사하
선*2011.12.23 19:49
에궁..
어찌 이런일이...
부모가슴
하*맘2011.12.23 19:08
넘 마음이아파요..
어쩜 좋아요..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속
여**전2011.12.23 17:56
아..
둘다 살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부모
재*맘2011.12.23 17:01
슬퍼요 ㅠㅠ
정말 편안한 얼굴로 잠을 자는데..
둘 중 한명을 제거
햅**쥬2011.12.23 15:31
아, 슬프네요..
어떻게해요...
이런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네요..
부모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