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교육비 만원도 안쓰는 세상 이뤄달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논평 내고 대통령에 당부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시 경쟁으로 죽어가는 아이가 단 한명도 없는 세상, 불필요한 입시 사교육비를 단 1만원도 쓰지 않는 세상을 기필코 우리 세대에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당선 관련 논평을 내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대통령 당선 소감으로 밝힌 대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대선 기간동안 ‘2017 대선 후보 사교육 공약 국민평가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문재인 후보가 16개의 공약 중 14개의 추천 공약들에서 ‘매우 적절하게 반영’ 혹은 ‘적절하게 반영’한 것으로 평가를 받아 5인의 대선 후보 중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문재인 당선인이 내건 사교육 경감 관련 공약이 그대로 실현된다면 우리 교육의 병폐인 입시 경쟁 및 사교육비 부담 문제가 상당히 해결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학력·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대학입시 내 논술전형,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폐지·학생부종합전형 내 비교과영역 축소 ▲2021학년도 수능개편안, 수능 절대평가 계획 및 수능 자격고사화 추진 ▲외고, 국제고, 자사고 단계적으로 일반고 전환 및 자사고·특목고 부여 학생우선선발권 폐지 등의 새로운 교육 변화를 기대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박근혜 지난 정부는 국민들의 사교육비 고통을 재임 기간 내내 방치한 결과 사상 초유의 사교육비 수치를 기록했다”며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도 꿈을 키우고 적성과 자질을 마음껏 살릴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어른 세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우리는 앞으로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교육 공약들을 보다 섬세히 다듬고 또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과 견인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