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한반도주변 4개국 특사 파견
미국 홍석현, 중국 이해찬, 일본 문희상, 러시아 송영길 확정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부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개국에 특사를 파견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개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특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 특사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는 송영길 의원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에 포함되는 정치계 인사들도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강행하는 등 한반도 외교 정세가 요동치는 만큼 특사 파견도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주 초부터는 4강 국가들과 특사 파견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본격 논의하고 논의가 마무리되는 즉시 파견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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