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신생아에게 ‘아기 시민증’ 발급
신생아 탄생 축하 이벤트 사업 추진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는 이벤트 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는 이벤트 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은 남원의 새 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아기 남원시민증’ 발급 서비스로 5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기 남원시민증’은 아기 출생신고 후 1년 이내 신생아에게 발급되는 서비스로 신청서와 아기 사진을 출생신고 읍·면·동에 신청하면 주민등록증 크기의 카드 형태로 각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시민증 앞면에는 아기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되며 뒷면에는 아기의 띠, 혈액형, 부모 성, 연락처, 아이에 대한 부모의 바람이나 축하 메시지가 담긴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하고 큰 축복인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기 남원시민증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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