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향군인회, '제9회 호국 학생문예대회' 개최
10일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000명 대상으로 진행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는 오는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제53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제9회 호국 학생문예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학생문예대회는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호국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지방보훈청, 제53보병사단, 부산일보사, KBS부산방송총국, KNN방송국, BNK부산은행 등 다양한 단체 및 기업이 후원한다.
대회는 나라사랑, 통일, 국군, 6.25 등을 주제로 한 그림과 호국보훈의 달, 통일, 국군을 주제로 한 글짓기(시, 수필) 등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전문가의 심사 후 선정된 입선작 80개는 30일 부산시 재향군인회 카페에서 발표되며 입선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대회는 군악대연주, 특공무술, 장비전시, 줄넘기시범, 치어리더공연, 태권무시범 등 다양한 식전행사로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일까지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pva2111@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부산시 각 구·군 재향군인회로 단체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작성한 참가신청서를 출력, 지참해 대회 접수처에서 제공하는 켄트지 또는 원고지를 받아 대회에 참여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전화(051-625-2111)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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