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기예보제 운영해 시민 피해 예방
쾌적·관심·주의·불쾌 총 4단계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모기정보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모기가 언제부터 극성일지 걱정된다면 ‘서울시 모기 예보’를 챙겨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특별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기 예보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모기 예보제는 모기가 발생하는 환경요인(기상·지리)과 모기 성장일수를 반영해 모기활동지수를 산정, 모기발생 예보를 4단계로 설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기 정보를 제공하는 예보 시스템이다.
모기활동지수 값에 따라 총4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쾌적(모기활동지수 0∼250), 2단계는 관심(모기활동지수250.1∼500)을 말한다. 3단계는 주의(모기활동지수 500.1∼750), 4단계는 불쾌(모기활동지수 750.1∼1,000)로 모기발생 예보 단계를 발령하고, 이에 따른 시민 행동요령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25개 자치구의 공원·수변·주택가별로 세분화해 모기활동단계와 시민행동요령을 알려주는 시범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모기예보제를 활용하면 모기 피해를 예방하고 집 주변 방역활동에도 더 적극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해외유입 첫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