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HACCP 재인증…"아이 먹거리에 안전 더해"
세심한 이물 제어 과정을 통한 안심 먹거리 생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대표이사 한윤재)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급하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썹(HACCP)은 식품을 만드는 원재료의 관리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이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제도다.
베베쿡은 지난 2013년 HACCP 인증을 받은 이래, 재인증 심사 평가를 받을 때마다 높은 점수로 심사를 통과해서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HACCP 시스템으로 식품 제조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면 시설, 설비 면에서 완벽한 하드웨어 구축은 물론 기계가 할 수 없고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세심한 이물 제어 과정(육안검사, 티 고르기 등)들이 필수적으로 수반돼야 한다.
베베쿡 춘천팩토리 직원들은 열기로 가득한 조리실 안에서도 머리카락 한 올 들어가지 않도록 베베쿡 전용 위생모를 3중으로 착용하고 더운 여름철에도 손목, 발목이 꽉 조이는 형태의 작업복을 입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차오염, 식중독, 식재료 관리에 대한 위생 교육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후에는 반드시 평가가 뒤따르며 일정 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직원들은 재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식품업계 평균 점수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인증 심사를 통과한 베베쿡의 한윤재 대표는 “대한민국의 아기들을 직접 키운다는 사명감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베베쿡에 보내주고 있는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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