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 통해 폭염에 건강 지키는 습관까지 배워요"
키자니아, 아이들 건강 습관에 도움 주는 다양한 체험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연일 이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6일째 전국 내륙 대부분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서울 낮 최고 기온 역시 32도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더위에 취약한 아이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다. 아이 건강은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활발히 움직이고 잘 씻고 맛보다 몸에 좋은 것을 먹는 등 기본을 지키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걸 잘 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듣지 않는 아이의 건강 습관, 체험으로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는 아이들 건강 습관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이 존재한다.
여름철이 되면 아이들은 더 많은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아이들 치아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지는 계절이다. 치과 체험은 아이가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입 안 건강의 중요성,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치과 의사가 돼 직접 치료해봄으로써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한의사 체험에서는 한의사가 되어 진맥, 부항을 해보고 갈증 완화에 좋은 ‘생맥산 차’까지 만든다.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본 만큼 몸에 좋은 전통차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적당한 신체활동은 건강에 필수지만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실내 체험활동으로 대신해 보는 것도 좋다. 골프와 미식축구를 하는 스포츠플렉스, 레펠을 타고 미션을 수행하는 특수부대 훈련소, 직접 운전해 트랙을 도는 드라이빙 스쿨 등은 활동성이 높아 직업도 배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이다.
한편 키자니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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