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씨에스타·북포투,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동시 수상
뻬그뻬레고 씨에스타·북포투,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동시 수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6.23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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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연속 완판 기록, 예약으로만 구매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뻬그뻬레고의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에이빙 주관 3년 연속 VIP ASIA AWARD 수상, 2016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조사 1위, 이번 코리아 맘스초이스까지 소비자가 뽑은 3관왕을 차지했다.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의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에이빙 주관 3년 연속 VIP ASIA AWARD 수상, 2016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조사 1위, 이번 코리아 맘스초이스까지 소비자가 뽑은 3관왕을 차지했다. ⓒ뻬그뻬레고 


코리아 맘스초이스는 전 세계의 엄마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Moms Choice Awards’의 한국 버전이다. 제품의 질감, 디자인, 트렌드성, 기능성, 편리성, 안정성까지 1000명이 넘는 공정한 투표를 통해 매해 최고 수상작을 뽑는다.

 

코리아 맘스초이스는 국내 공신력 있는 평가기간 베이비조선에서 주최하며 아기를 키우고 있는 맘스브랜드 평가단이 뽑은 수상작으로 아기식탁의자 부문에는 씨에스타, 쌍둥이 유모차 부문에는 북포투가 선정됐다.


◇ ‘아기식탁의자’ 부문 1위 씨에스타

뻬그뻬레고의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에이빙 주관 3년 연속 VIP ASIA AWARD 수상, 2016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조사 1위, 이번 코리아 맘스초이스까지 소비자가 뽑은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엄마들한테 꼭 필요한 유아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연속 완판의 기염을 토했다.

세계 최초로 5단계 등받이 조절, 9단계 높이 조절, 4단계 발받침 조절로 신생아때부터 5~6세까지 아기의 성장과 포지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기능을 모방한 저가형 아기식탁의자도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의 안전성, 뛰어난 제품력은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후문이다.


◇ 가지 못할 곳이 없어요 ‘쌍둥이 유모차’ 부문 1위 북포투


뻬그뻬레고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는 접고 펴기가 단 1초, 손쉬운 ‘원터치폴딩’ 방식과 부드러운 핸들링, 안전성으로 트윈 유모차는 불편하다라는 엄마들의 편견을 180도 뒤바꾼 제품이다.

기존 디럭스 유모차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12개의 볼베어링으로 부드러운 핸들링과 27cm의 대형 바퀴로 안전성까지 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인용 디럭스 유모차 북포투는 가로 74cm의 폭으로 대부분의 문폭은 물론 경차 트렁크에도 실리는 등 다양한 실제 사용 후기들은 북포투의 인기를 입증한다.

2016년 3월 야심차게 사전예약판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차 연속 완판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도 예약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뻬그뻬레고의 전 제품 라인업은 1949년부터 이탈리아 본사 현지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개국 나라에 수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리아 맘스초이스의 수상내역을 더해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뻬그뻬레고의 앞으로 행보 또한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풍성한 이벤트는 육아소통공간인 네이버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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