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방학프로그램 뭐가 있을까?
새롭게 개편된 '우리 가족 이야기'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마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시원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 가족 이야기’는 최근 개편된 상설전시실 3관 ‘성산이씨 응와 이원조 가족이야기’와 연계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시를 보고 우리 가족 이야기를 초등학생의 시각에서 정리해 볼 수 있다.
‘나의 재활용품 사용설명서’는 오는 19일에 시작하는 특별전시 ‘쓰레기×사용설명서’와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쓰레기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나만의 재활용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팔덕선 : 착한 부채 이야기’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여름 소품인 부채의 기능해 대해 배워볼 수 있다. ‘빛으로 피어난 모란도’는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LED 전자회로로 환하게 빛나는 모란도를 완성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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