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포토] 백두산 호랑이 만나다
[BABY포토] 백두산 호랑이 만나다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2.01.09 18:45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대공원역에 가면 백두산호랑이가 '꿀꺽' 서울시도시철도공사 FUN디자인 프로젝트 일환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우리 뒤에 호랑이가 있었네!' 6일 오후 한 가족이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 계단을 내려오다 뒤돌아서서 계단과 벽에 랩핑된 백두산호랑이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이 그림은 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기획한 'FUN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호랑이는 백두산호랑이로 계원예술디자인대학 백종원 교수의 작품 '호랑이 입 속으로 꿀꺽'이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우리 뒤에 호랑이가 있었네!' 6일 오후 한 가족이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 계단을 내려오다 뒤돌아서서 계단과 벽에 랩핑된 백두산호랑이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이 그림은 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기획한 'FUN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호랑이는 백두산호랑이로 계원예술디자인대학 백종원 교수의 작품 '호랑이 입 속으로 꿀꺽'이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우리 뒤에 호랑이가 있었네!' 6일 오후 한 가족이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 계단을 내려오다 뒤돌아서서 계단과 벽에 랩핑된 백두산호랑이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이 그림은 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기획한 'FUN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호랑이는 백두산호랑이로 계원예술디자인대학 백종원 교수의 작품 '호랑이 입 속으로 꿀꺽'이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ovielov**** 2012-01-10 23:13:00
멋지네요..ㅎㅎ
굉장히 근사한 것 같아요.. 아이

0107138**** 2012-01-10 20:56:00
지하철이
아가들에게 친숙하게 바

theresa**** 2012-01-10 16:53:00
ㅋㅋㅋㅋ
호랑이 입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상

virg**** 2012-01-10 12:52:00
오오 멋져요~
애들이 좋아하겠

1004go**** 2012-01-10 12:24:00
잘 만들었네요~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