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남은 자리,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서울시, ‘서울주차정보’ 앱 서비스 민영주차장까지 본격 확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주차장에 직접 가보지 않아도 몇 자리가 남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울주차정보’ 앱 서비스가 공영주차장 중심에서 민영주차장으로 본격 확대된다.
‘서울주차정보’ 앱은 언제, 어디서나 서울 시내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서울시가 지난 2014년 2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서울시는 24일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회의실(7층)에서 파킹클라우드(주)와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파킹클라우드는 민간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서울시 ‘서울주차정보’에 제공하고 시스템을 유지·관리하며 시는 해당 주차장에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적용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영주차장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던 ‘서울주차정보’ 앱이 민영주차장 정보까지 폭 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존 주차공간의 효율적 활용,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한 배회시간 단축, 불법주차 방지 등 시 주차정책의 성공적 구현과 시민들의 주차편의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시간 주차정보제공 서비스 확대는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존의 주차정보 전송시스템 개발 준비단계를 거쳐 9월부터 우선 시범운영을 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정보제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 주차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시간 정보 제공 주차장의 지속적 확대와 내실 있는 주차정보관리를 통해 실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