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포도서관, 북아트 만들기와 인형극 관람 행사 열어
30일 87가족 대상으로 진행...3일부터 참가자 접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손종호)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도서관에서 87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한여름 밤의 꿈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공모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1부는 ‘가족이 함께 북아트’, 2부 인형극은 ‘토끼의 친구’로 나눠서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북아트’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6∼7세 자녀를 둔 12가족과 8∼9세 자녀를 둔 15가족 등 모두 27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북아트를 만든다. 또 참가자에게 북아트 활동 책을 증정한다.
인형극 ‘토끼의 친구’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6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연 관람 후 인형들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1부와 2부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손종호 관장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이 행사가 행복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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