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기 좋은 도시, 내 아이의 희망 인천"
인천광역시, 저출산 극복 표어공모 심사 결과 황선례씨 작 최우수상 선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천시민의 관심과 인식제고를 위해 추진한 ‘저출산 극복 표어 공모’심사결과 황선례 씨의 표어 ‘출산하기 좋은 도시, 내 아이의 희망 인천’이 최우수상으로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총 8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우수상은 김순화 씨의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이 행복한 가정 인천이 만들겠습니다’와 황영임 씨의 ‘임신은 기쁨, 출산은 행복, 아이는 희망’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김미숙 씨의 ‘출산은 가정의 행복, 아이는 인천의 미래’, 김기덕 씨의 ‘생명의 꽃을 피우는 출산, 미래의 꿈을 키우는 인천’, 김주현 씨의 ‘함께 낳고, 함께 기르고, 함께 자라는 together 인천!’ 등 3개 작품이 차지했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짧은 공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우수하고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된 결과 수상작 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시 수상작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표어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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