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 인구 1,053만 명, 전년대비 4만 7천명 감소
출생·사망으로 인한 자연증감은 여전한데, 타 시도 전출이 전입보다 많아
2011년 말 서울시 인구는 1,052만 8,774명으로 전년대비 0.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11년 말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인구를 조사한 결과, 2010년 말보다 4만 6,673명이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인구의 자연증감은 큰 변화가 없는데 비해 타 시ㆍ도로의 전출이 전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구 고령화가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년대비 4만 1,853명이 증가한 104만 9,425명으로 전체 인구의 9.97%를 차지했다.
특히 14세 이하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비율을 나타내는 노령화지수도 75.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31.3인 2001년 노령화지수보다 무려 2.4배나 증가했다. 전체 인구의 평균연령도 38.3세로 2005년(35.1세) 대비 3.2세가 높아졌다.
남성인구 100명당 여성인구는 102명으로 2003년 이후 여초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75세 이후부턴 147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해 95세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3.1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등록자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말 기준 외국인 등록자수는 27만 9,095명으로 전년대비 1만 6,193명이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4.1배나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는 러시아가 34.9%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 17.1%, 영국 15.2%, 일본 11.8% 등도 증가했다. 미국(-9.3%), 캐나다(-5.1%), 우즈베키스탄(-0.7%) 등은 감소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한국계 중국인이 17만 8,386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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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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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맘2012.01.17 22:26
에휴...
저희도 서울 외곽인데요 물..
뽀***m2012.01.17 13:19
이사를가서
아무래도 집값이
까*로2012.01.17 11:27
서울에서..
많이들 벗어나나봐요
서울은 ㅠ
세*맘2012.01.16 21:54
서울보단
살기좋은도시 안양이 좋아용 ....ㅋㅋㅋㅋ
럭*공2012.01.16 19:47
서울..
답답하고 집값도 비싸고..바둥바둥사느니..
서울밖에서 그냥 편안하게 사
짱*2012.01.16 18:31
서울..
외곽으로 나가는 인구가 많은듯;;
서울
여**전2012.01.16 14:26
서울
서울 전출이 전입보다 많네요..
살
보*맘2012.01.16 12:44
그러게요 서울은...
정말 여러모로 서민들이 살기 힘든거 같아요.
저도
우*초2012.01.16 12:34
서울 집값도 비싸고 오르고..
살기 힘들어져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많이 가셨군요~
서울이 살기 좋은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