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열풍 주인공, ‘잉글리시에그’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영유아 영어열풍 주인공, ‘잉글리시에그’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9.15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말교육 통한 인성교육도 중점 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제17회 일산 코베 베이비페어(COBE BABY FAIR 2017)’에 참가해 고품격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잉글리시에그는 베이비페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로 현장 부스는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잉글리시에그는 매회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현장방문 이벤트는 물론, 사전예약 이벤트도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한다.

잉글리시에그 부스가 매회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는 영유아기에 배우는 영어가 평생의 영어실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잉글리시에그는 토니상을 수상한 실제 브로드웨이 작곡가 'Kenny Seymour'가 음원을 작곡하고 캘리포니아 ESL 교수진이 언어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브로드웨이 아역배우 'Mathew Schechter'를 비롯한 실제 미국 뮤지컬 배우들이 보이스 액터로 참여하며 영유아 영어교육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에그의 스토리는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영어 뿐만 아니라 말교육을 통한 인성교육도 중점을 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래, 애니메이션, 시트콤으로 영어와 인성교육을 동시에 할 수가 있는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코베 베이비페어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열리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