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제17회 일산 코베 베이비페어(COBE BABY FAIR 2017)’에 참가해 고품격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잉글리시에그는 베이비페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로 현장 부스는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잉글리시에그는 매회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현장방문 이벤트는 물론, 사전예약 이벤트도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한다.
잉글리시에그 부스가 매회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는 영유아기에 배우는 영어가 평생의 영어실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잉글리시에그는 토니상을 수상한 실제 브로드웨이 작곡가 'Kenny Seymour'가 음원을 작곡하고 캘리포니아 ESL 교수진이 언어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브로드웨이 아역배우 'Mathew Schechter'를 비롯한 실제 미국 뮤지컬 배우들이 보이스 액터로 참여하며 영유아 영어교육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에그의 스토리는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영어 뿐만 아니라 말교육을 통한 인성교육도 중점을 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래, 애니메이션, 시트콤으로 영어와 인성교육을 동시에 할 수가 있는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코베 베이비페어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열리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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