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기 전, 자동차 주변 꼭 살펴보세요"
세이프키즈, 16일 부평구에서 '쉐보레 사각사각 안전교실'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쉐보레 한국지엠은 지난 16일 인천 부평구 부평사회복지박람회에서 사각사각 안전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세이프키즈 안전강사는 사각사각 안전교실 방문객들에게 순수 이론교육과 게임식 자석보드 퀴즈교육, 실물 자동차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세이프키즈는 부스 앞에 쉐보레자동차와 체험용 교구 키트를 활용, 어린이 및 성인 보호자가 운전석 탑승 후 후방사각지대를 인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교육 후 서약서에 직접 손바닥 스탬프 날인을 하고, 차량 부착용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제공받았다.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는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오는 박람회라서 참 좋다"면서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63%가 보행 중 발생하며 이 중 약 10%가 차량의 출발 또는 후진 시 사각지대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오늘 어린이보행자와 어른 운전자 모두 사각지대 안전에 대해 새롭게 각인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나 한국지엠 홍보부문 부사장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쉐보레의 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안전한 차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쉐보레 브랜드는 앞으로도 차량 안전 뿐만이 아니라 교통안전문화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와 지엠(GM)은 2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 키즈는 어린이 안전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한국지엠과 2013년부터 ‘사각사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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