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잠실 뽀로로파크가 엄마들과 아이들로 북적였다. 다름 아닌 제282회 엄마랑아이랑 육아맘스클래스가 열렸기 때문. 28일 오후 뽀로로파크 잠실롯데월드점에서 열린 이번 맘스클래스는 80여 가족이 함께했다.

특히 새로운 강사의 등장으로 더욱 관심을 끌었다. '하뚱이와 함께하는 창의교육 체험전'이란 주제로 강단에 선 처음교육 조은미 대표가 그 주인공.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색다른 수업 방식에 엄마들은 물론 아이들도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이쑤시개로 고슴도치를 그리는가 하면 시리얼로 악어를 그리는 등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한편, 많은 임신부와 육아맘들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로비에 마련된 캐논마미포토, 버니의 세계책방, 엘레나, 사노산, 한국전기안전공사 퍼스트바이크 등 브랜드 부스를 찾아 경품 추첨 등 이벤트에 참여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최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베사모회원가입

후원하기

---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