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어릴 때부터 배워요"
'유모차는 가고 싶다' 가족축제 참여…전기안전 캠페인 펼쳐 인기

그림도 그리고 만화도 보며 전기안전 사용법을 즐겁게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는 21일 오전 서울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해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안전교육만화로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할 전기안전수칙을 전하는 한편,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안전 상식을 되새길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공사 부스를 방문한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전기안전 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공사 캐릭터를 그려보면서 안전사고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아울러 이날 공사는 안전교육과 함께 부모들을 웃게 만드는 이벤트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전기안전예방 요령이 담긴 DVD, 콘센트 안전커버 및 공사 캐릭터 '미리' 스티커 등을 무료로 증정한 것. 공사 부스는 체험도 하고 선물도 받으려는 아이와 부모들로 북적였다.
이밖에도 공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무대행사 2부에서 안전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을 펼쳐 꼬마 관람객의 열렬한 호응을 사기도 했다.
박철승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 차장은 "직접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캠페인을 펼치는 기회가 점점 더 확대 돼 아이들이 평생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설비 점검, 검사를 비롯한 전기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치는 기관이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을 비롯해 다둥이 마라톤 대회, 맘스클래스 등 베이비뉴스가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영유아를 위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꾸준히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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