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참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퍼스트바이크(FirstBIKE, 대표 강진우)가 주최하는 '2017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이 28일 낮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스피돔 야외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날 부스를 마련하고 가정 내 전기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참가자 가족에게 전기 안전 실리콘 마개 등 선물을 증정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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