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학업 능력 높이고 싶다면?
칼슘, 뼈 건강 유지·기억력 높이는 역할

칼슘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지만 가장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다. 한국인의 일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는 700mg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절반 정도인 400~600mg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슘은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영양소다. 칼슘이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 등 뼈와 관련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손과 발 등의 근육도 심하게 수축될 수 있다.
따라서 칼슘의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칼슘은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성장기엔 뼈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섭취해야할 중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칼슘은 아이들의 학업 능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칼슘은 장단기 기억력을 조절하고 불면증 완화에 관여하기 때문에 숙면을 하도록 도와준다. 같은 맥락으로 집중력은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는 낮춰준다.
또 칼슘은 근육 및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혈액을 응고시킨다. 칼슘이온이 혈액이나 근육 등 모든 세포조직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칼슘은 심장박동 유지 기능과 신경자극 전달 역할을 한다.
칼슘이 많이 들어간 식품으로는 우유와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과 해조류, 채소, 두부, 콩 등이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은 칼슘을 비롯한 영양소들을 고르게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칼슘을 좀 더 제대로 섭취하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D와 함께 복용해야한다.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먹으면 칼슘의 흡수가 증가한다. 반면 탄산음료나 철분과 망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칼슘은 영양제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는데, 보통 종합영양제에는 칼슘의 함량이 낮아 추가로 복용하는 게 좋다. 제품을 선택할 땐 마그네슘과 비타민D 등이 추가로 들어갔는지 확인해야한다.
자연 유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칼슘제는 성장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는 물론 칼슘 요구량이 증가하는 임산부, 수유부나 일상적인 식사로 칼슘 섭취가 부족한 사람 누구에게나 추천한다”라며 “구입 전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확인하면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