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서울, 유제품 연구소와 시리얼 팩토리 운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지난 7일, 겨울의 첫 절기인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아이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면 모세혈관의 수축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경우, 환절기 건강 습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균형 잡힌 식사는 필수다.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우유 속의 영양성분을 배우고 유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유제품 연구소’를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기도록 한다. 최근에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시리얼로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다. 키자니아 서울에는 시리얼을 만들어보는 ‘시리얼 팩토리’가 있다. 시리얼 만들기의 전 과정을 거쳐 직접 체험하며 균형 잡힌 아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한편, 키자니아 서울은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서울우유와 함께 오는 11일, 선착순 1000명에게 ‘꿀단지 제품’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544-5110),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