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없는 ‘아빠’에서 탈출하기
이달 워킹맘의 통 큰 수다 '아빠와 아이의 소통'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 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 시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초등학교 2학년의 '아빠는 왜?'라는 시로, 방송에서 소개된 후 대한민국 아빠들을 울렸다. 늘 바빠 냉장고와 강아지보다도 못하고, 도대체 왜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는 존재감 제로의 ‘아빠’를 보며 느낀 아이들의 감정이 여실히 드러났다.
한국워킹맘연구소(소장 이수연)는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와이앤제이 인베스트에서 소통 시리즈 제2탄 ‘아빠와 아이의 소통’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11회 워킹맘의 통(通) 큰 수다’를 개최한다.
이번 ‘워킹맘의 통(通) 큰 수다’는 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한국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이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빠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령대별로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전해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워킹맘의 통(通) 큰 수다에 참가를 원하는 워킹맘은 9일까지 ‘워킹맘의 희로애락’ 카페 (http://cafe.naver.com/workingmom119) ‘통(通) 큰 수다’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은 “아이들이 아빠에게 원하는 것은 함께 나누고, 힘들 때 펼쳐볼 아빠와의 추억”이라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본은 함께 즐겁게 나누는 대화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워킹맘의 통(通) 큰 수다’는 한국워킹맘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리얼 좌담회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4월에는 소통 시리즈 제3탄 ‘주 양육자와 부모의 소통 기술’릏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워킹맘연구소 070-8745-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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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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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3.06 20:18
아빠들이 꼭 봐야겠어요^^
요즘 시대는 예전보다는 자상한 아빠들이 늘었다지만,
직장, 업무 등으로
은*맘2012.03.06 12:19
이런;;
신랑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데 요새 일때문에 집에 못들어
우**이2012.03.06 10:27
그나마 울 아빠는...
아이랑 조금이나마 즐겁게 놀아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눈에는 한없이 부
핑**르2012.03.06 07:06
아빠가 일찍와서 다행이라는...
남자들 더 슬픈것 같
꽃***맘2012.03.05 18:01
아빠들이 많이 서운하겠네요.
좋은 부모가 된다는거 참
아*이2012.03.05 17:49
어마낫,
좋은 정보네요
울신랑한테 보여줘야 겟어요
가
육*군2012.03.05 13:59
아이고...
진짜 아빠들이 서운해할꺼같아요~~
울신랑 장기출장중인데.. 울아들 아빠
우*초2012.03.05 12:38
헉;;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충격이네요~ 울 남편은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는 아빠라 걱정없긴한데..
아이가
플*워2012.03.05 11:37
소통의 중요함.
아빠는 왜 있는지....^^;;;;
반대로 엄마는 왜 있는지....도 묻는 아이들이 있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