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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결혼이민자 위한 태교동화집 발간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국어 지원 한국어로 낭독한 파일도 무료로 다운 가능

서울시는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를 위한 태교동화집 ‘엄마의 속삭임’을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태교동화집 ‘엄마의 속삭임’은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대게 어린 나이에 한국에 온 이후 임신과 출산을 경험함으로써 겪는 언어소통 문제에 해결을 위한 지원 대책 차원에서 발간된 것이다. 엄마 준비, 임신 초·중·말기, 분만 과정 등 5단계에 필요한 시기별 태교 방법이 담겨 있다.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총 10개 국어로 지원하며 한국어와 외국어를 함께 실려 있어 두 개의 언어를 공부할 수 있다.
배현숙 저출산대책담당관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출산 지원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번 태교동화집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교동화집 ‘엄마의 속삭임’은 서울시 출입국사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3개소, 각 구청 민원실 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다문화가족 한울타리 홈페이지(www.mcfamily.or.kr)에서는 동화집을 한국어로 낭독한 파일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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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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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03.13 08:55
우리나라도
이젠 다문화!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언어소통이 힘
아*이2012.03.13 03:55
진정한 다문화를 위한
거네요, 좋
까*로2012.03.13 01:54
우아.
정말 멋진 일이네용
이주민을
럭*공2012.03.12 23:16
좋네요.
이민자들을 위한 태교동화..
각 나라어로 되어있으면 좋을듯해요..
우리나라
창***맘2012.03.12 20:20
괜찮네요.^^
언어소통이 안되어서 많이 힘든 이주민 분들을 위한 좋은 책이 나왔네요.
아이랑 같이 태교동화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말도 알아 가고
2개 국어로 되어 있으니 무슨 뜻인지도
정*움2012.03.12 16:08
우와~ 멋져요^^
요즘 다문화가족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이런 작은 배려가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