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찌다교육원,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글로벌 영재교육 프로그램 '시찌다' 교재 등 선보여

올해로 창립20년을 맞이한 한국시찌다교육원(대표 이유희)은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글로벌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시찌다’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교재, 교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시찌다교육원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교육을 통해 이끌어주면 하나의 완성체가 된다.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이끌어 주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을 얼마나, 어떻게, 어느 정도로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주)세계전람 주최로 진행되는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하는 한국시찌다교육원 부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도 있겠다.

올해로 창립 20년을 맞이한 한국시찌다교육원(대표 이유희)은 이번 교육전에서 글로벌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시찌다’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교재, 교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찌다 교재 교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별도의 특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관련 현장에서 신규 가맹원 가입 시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시찌다교육원에 다니기 어려운 아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지도하고 싶은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출시된 지니스쿨(에디슨 과정(0~4세)과 다빈치 과정(5~7세)으로 구성) 상담자 전원에게 현장에서 회원 가입 시 특별히 1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한국시찌다교육원 서병호 총괄사업부장은 “이번 교육전은 평소 오프라인에서 접하기 힘든 시찌다 교재, 교구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찌다 교육은 이미 한국,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중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그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는 글로벌 영재교육으로, 좌-우뇌의 조화로운 발달을 목표로 무한한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각각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따른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레이븐 지능검사, 영유아 발달검사, ADHD 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다양한 검사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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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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