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낙태율은 감소...미혼자 낙태율은 증가세
복지부 "청소년 피임 지식 몰라 낙태 줄지 않아"
전체 인공임신중절(낙태)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미혼자들의 낙태율은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돌아섰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 1,000명당 13.9건이었던 낙태건수가 2010년에는 12.7건으로 감소했는데, 2010년에는 14.1건으로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면에 전체 낙태율은 2008년에 21.9건, 2009년에 17.2건, 2010년에 15.8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청소년층까지 성문화가 개방되고 있으나 콘돔이나 피임 지식 부재 등으로 낙태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혼모가 아이를 낳을 경우 국가에서 진료비 등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원천적으로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제4기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대학생이면 7명씩 한 팀을 이뤄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팀은 5월부터 10월까지 건전한 성문화 확산과 피임 실천 캠페인, 생명사랑 사회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활동을 펼친다.
또한 활동 결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12월 복지부 장관상과 임공임신중절 예방 선진국 탐방 기회 또는 장학금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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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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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2012.03.28 23:32
피임,
대책없는
까*로2012.03.28 23:25
ㅜㅜ 에휴
피임들좀 잘
정*움2012.03.28 19:40
흐미..;;
무작정 안돼보다는 정말 바른 성교육과 방법을
손*녀2012.03.28 10:35
에고..
무엇보다 제대로된
성교육
우**이2012.03.28 03:58
??
미혼남녀들의 안전한 피임이 시급하네요 ㅡㅡ;;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피임을 가르칠것이
창***맘2012.03.27 22:43
막기보다는
방법을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에 공감이 가네요.
막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데 골치 아
육*군2012.03.27 22:04
ㅡㅡ;;
좋은소식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