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출신 첫 여성 국회의원 탄생할까?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 이자스민 후보 당선가능권

헌정사상 최초의 결혼이민자 출신의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할까?
영화 ‘완득이’ 엄마로 유명한 이자스민(35) 후보는 지난 3월 20일 발표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 15번으로 이름을 올렸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비례대표 20번 중반대까지를 ‘당선 가능권’으로 보고 있기에 이자스민 후보의 당선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출신의 귀화여성인 이자스민 후보는 올해 한국생활 18년차인 다문화가정의 엄마로 이주 여성들의 봉사단체이자 문화네트워크인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서울시 외국인 공무원 1호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 및 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필리핀 출신 ‘의대생’으로 알려졌던 이 후보가 ‘생물학도’였던 것으로 밝혀져 학력위조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한편, 이자스민 후보는 부모님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필리핀에 출장 온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한국으로 귀화했다. 남편은 지난 2010년에 잃었지만 슬하에 완득이 또래의 사춘기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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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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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2012.04.11 08:40
좋은
좋은 소식 있으셨
뭘**까2012.04.11 04:55
15번이면 무난히
아마 되겠죠...이벤트성 인물이 아닌 정말 우
까*로2012.04.11 01:28
놀랍네요.
이분.. 완득이에서 봤는데
정*움2012.04.11 01:02
이분..
완득이에서 완득이 엄마 하셨던 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