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대신 꽃을 뿜는 괴물 이야기
[화제의 신간] 정성훈 작가의 세 번째 작품

섬나라에 사는 괴물이 여행을 떠났어요. 어느 항구에 도착한 괴물은 늘 그랬듯 ‘화아악!’ 하고 불을 뿜어 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불은 안 나오고 알록달록 향기로운 꽃들이 뿜어져 나왔어요. - 「꽃괴물」 中
한솔수북에서 서른네 번째 마음씨앗 그림책 「꽃괴물」을 출간했다.
「꽃괴물」은 정성훈 작가의 첫 그림책 「토끼가 커졌어!」와 두 번째 그림책 「사자가 작아졌어!」에 이은 세 번째 그림책.
토끼가 호랑이보다 커지고, 사자가 쥐만큼 작아지는 전작들을 통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던 작가는 불 대신 꽃을 뿜게 된 괴물 이야기인「꽃괴물」을 통해 진짜 내 모습과 주위에서 반기는 내 모습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이야기한다.
정성훈 작가의 전작인 「토끼가 커졌어!」는 2008년 문화부 우수도서에 선정됐으며, 「사자가 작아졌어!」는 2011년 프랑스에서 출간됐다.
한솔수북, 값 1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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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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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4.11 01:55
ㅎㅎㅎ
괴물이라고 해서 무언가 했는데 너무 귀여운 괴물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