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회 맘스클래스 맘스옥션&맘스마켓, 양천구 더 페리 목동점서 성료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18일 서울 양천구 더 페리 목동점에서 올해 첫 맘스옥션이 열렸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육아맘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은 맘스옥션이 열렸다.
18일 서울 양천구 더 페리 목동점에서 올해 첫 맘스옥션이 열려 200여 가족이 참석했다.
여성들과 육아맘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인 퍼스트바이크, 마이휴, 알집매트, 오지베이비워터, 에스네이처, 스펙트라, 푸드케어 관계자가 각각 대표 상품을 소개한 후 맘스옥션이 시작됐다.
이날 MC 슈렉의 진행으로 시작된 맘스옥션은 약 두시간 동안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임신, 육아교실로 매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강연지역 및 일정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 )에서 확인 및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인산인해' 올해 첫 맘스옥션과 맘스마켓을 찾은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등록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MC 슈렉의 진행으로 올해 첫 맘스옥션이 시작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육아맘들과 예비맘들의 박수로 맘스옥션이 시작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옥션을 찾은 화목한 가족.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첫 옥션 상품은 퍼스트바이크!"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5만원!" 한 육아맘이 경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엄마와 아빠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턱받이로 인기가 높은 마이휴 관계자가 옥션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옥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오지베이비워터 관계자가 옥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옥션에 참석한 한 예비맘이 박수를 치며 행사를 즐기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스킨케어 브랜드 에스네이처 관계자가 옥션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스펙트라 관계자가 옥션 상품으로 나온 젖병소독기를 소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자석교구 전문 브랜드 (주)자석나라 관계자가 맘스옥션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푸드케어 관계자가 맘스옥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좋은 상품이 많은데?" 아이를 안은 육아맘들이 맘스옥션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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