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먹이기 쉬운 효자 아이템 4선
흘림방지 그릇과 컵, 흡착식판도 눈길
수유와의 전쟁이 끝나고 다시 이유식 전쟁이다. 여기저기 음식물을 흘리는 것은 기본, 그릇과 컵을 엎어버리는 아이 때문에 이미 옷과 식탁 주변은 난장판이다. 식사 후 행주질이 간단해지는 똑똑한 육아 아이템, 뭐가 있을까?
◇ 흡착식판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그릇을 요리조리 밀고 엎어버리기 일쑤다. 이럴 땐 흡착식판을 이용해보자.
이지피지의 흡착식판은 식탁이나 밥상 위에 '착' 달라붙어 아이들이 손으로 당기고 밀어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진공의 원리와 실리콘의 점성으로 보통 성인이 힘을 줘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흡착력이 돋보인다. 음식물을 쏟는 등 식사 시 불상사를 예방하는 효자 아이템.
미국 FDA 승인 실리콘만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CPSIA 인증과 더불어 20개국 동시 판매로 세계 각국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뜨거운 음식에 강하고 전자레인지 사용, 열탕소독도 가능. 세척도 흐르는 물에 헹궈주기만 하면 돼 간단하다.
◇ 실리콘 턱받이
음식물을 옷에 묻히고 흘리는 이유식기 아기에게는 턱받이가 필수.
마커스앤마커스의 베이비빕은 실리콘으로 제작된 아기 턱받이다. 흘림방지 주머니가 달려 있어 떨어지는 음식물을 받아 주는 것이 특징.
아기가 물고 빨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식품용 실리콘으로 제작됐고 BPA로부터 자유로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한 재질로 외출 시에는 가방에 말아 넣어 휴대가 가능하며, 부드럽게 설계된 곡선 디자인이 아기 목을 편안하게 해준다.
아울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라와 캐릭터, 입체적인 디자인이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흘림방지 간식그릇
흘리는 게 반, 먹는 게 반인 간식시간. 항상 흐트러진 과자, 과일 등을 치우느라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 시간 역시 부모에겐 일거리다.
베베볼은 어떤 방향이라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아기전용 간식 그릇. 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아기부터 밖에서 뛰노는 유아까지 간식을 깨끗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은 회전볼, 밑판볼, 손잡이, 뚜껑 등 4개로 구성됐는데, 밑판볼 안에는 항상 평형을 유지하는 회전볼이 들어 있어 그릇 전체를 어느 방향으로 들어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는다.
휴대하기도 편해 실내는 물론 야외, 흔들리는 차량에서 용이하며 제품의 각 피스는 분리가 자유로워 간식을 먹고 난 후 세척하기에도 편하다.
◇ 흘림방지 아기컵
와우컵은 360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아기 전용 컵이다. 실리콘 밸브를 통해 음료가 나오는 구조라 360도 컵 가장자리 어느 곳에서나 내용물을 마실 수 있다. 아이의 입이 닿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자리 밸브는 자동으로 밀봉돼 액체가 새지 않으며, 거꾸로 들고 흔들어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는다.
아이 입이 직접 닿는 만큼 BPA, PVC,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졌고, 뚜껑, 위생캡 등 분리가 쉬어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다.
또 컵 둘레에 입을 대고 빨아 마시는 재미가 있으며 스파우트, 빨대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의 건강한 치열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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