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하는 히어로 주방용품
[카드뉴스] 칼, 도마, 냄비, 밀폐용기 등 알맞은 쓰임새와 관리법
온 가족의 명절 설. 각종 식재료 손질부터 요리와 정리까지, 풍성한 식탁 마련을 위해서라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적절한 주방용품을 잘 구비하면 조금이나마 손을 덜 수 있으니 미리 장비 마련에 나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설날 주방의 히어로가 되어줄 주방용품 선택법을 락앤락과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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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 명절 대비하는 히어로 주방용품
2. 온 가족의 명절 설. 각종 식재료 손질부터 요리와 정리까지, 풍성한 식탁 마련을 위해서라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3.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 적절한 주방용품 하나 구비해둔다면 이 만큼 또 든든할 수가 없다. 필요한 순간, 주방의 히어로가 되어줄 주방용품 선택법. 락앤락과 함께 알아본다.
4. 칼. 식재료마다 잘 어울리는 칼이 있다. 모든 요리는 식재료 손질부터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필수적인 칼. 대부분의 가정에선 한 가지 칼로 대부분의 식재료를 조리하지만, 위생이나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식재료별 전용칼을 마련해두는 것도 좋다.
5. ① 셰프나이프. 길고 뾰족한 칼 끝이 특징. 해산물 혹은 육류 손질에 좋다. ②산토쿠나이프. 식재료가 칼 표면에 잘 달라붙지 않게 설계됐다. 채소 손질에 좋다. ③중식도. 마늘 다지기 혹은 대량의 채소 다지기에 좋고, 가금류를 뼈째 썰 때도 유용하다.
6. 도마. 냉동재료 해동 돕는 도마도 있다! 냉동재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열로 인한 영양소 손실이 있을 수 있다. 냉동재료 해동 시 알루미늄을 사용해 보자. 쿠킹호일부터 최근엔 알루미늄 보드가 부착된 도마도 있어 비교적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7.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다. 식품의 냉기를 흡수해 실내 상온으로 배출하는 원리를 활용해 영양소 손실은 줄이면서도 상온해동보다 빠른 해동이 가능한 것.
8. 프라이팬. 무게와 열전도율을 따져라. 가짓수도 양도 평소보다 몇 배는 많은 명절 음식! 가볍고 열전도율이 높은 프라이팬을 준비하자. 열전도율이란 프라이팬에 얼마나 빨리 열이 잘 전달되는지를 말하는 것으로, 조리시간 단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알루미늄의 순도가 높을 수록 열전도율도 높다.
9. 또한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조리도구의 무게다. 특히 볶음이나 부침용 프라이팬은 조리 시 혹은 조리 후 음식을 담아낼 때 한손으로 드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가벼운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10. 냄비. 묵직한 깊은 맛을 내고 싶을 땐, 주물냄비. 떡국이나 갈비찜과 같이 식재료와 양념이 충분히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야 하는 음식에는 주물 냄비를 활용해 보자.
11. 주물 냄비는 무겁다는 단점은 있지만 열전도율, 열보존율이 우수하고 냄비 전체에 고른 열이 전달되기 때문에 바닥만 먼저 끓어올라 음식이 타거나 눌러 붙을 걱정이 없다. 특히 묵직한 뚜껑 덕에 밀폐력이 좋아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기에 속에서부터 뭉근히 익혀내는 찜이나 탕 조리에 제격이다.
12. 밀폐용기. 종류별 음식 구분 쉬운 투명용기 활용. 각종 식재료부터 남은 명절 음식까지, 명절 냉장고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다. 이럴 땐 종류와 내용물의 잔량 확인 쉬운 투명 밀폐용기를 적극 활용한다.
13. 전을 보관할 땐! 전은 시간이 지나면 머금고 있던 기름이 빠져나오며 눅눅해지기 쉽다. 갓 부쳐냈을 때의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 오래 유지하고자 한다면 기름이 고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용기 안에 구멍 뚫린 트레이나 채반을 깔고 보관한다.
도움말=락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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