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 안심보육모니터링단’ 활동 시작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서울시가 책임진다"
서울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7일부터 민간전문가 80명으로 구성된 ‘안심보육모니터링단’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안심보육모니터링단은 서울시내 어린이집 6,105개소 중 4,700개소(77%)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는 작년 3,200개소보다 1,500개소 증가한 수치이다.
안심보육모니터링단 사업이 2011년도에는 ‘비서울형 어린이집’에 초점이 맞췄다면 올해는 ‘서울형’과 ‘비서울형’의 균형을 맞춰 컨설팅을 실시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꾀한다는 게 특징이다.
안심보육모니터링 요원들은 2인 1조로 어린이집에 방문해 안전ㆍ급식ㆍ위생ㆍ아동인권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집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컨설팅을 통해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우선 운영이 미흡한 시설에 대해 컨설팅을 통한 조력 이후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2차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3년 동안 모니터링에서 매년 낮은 점수를 받은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지도ㆍ점검을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모니터링 우수시설로 선정된 어린이집에게는 다음해 안심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하고, 올해 말 50개의 모범어린이집 심사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황요한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최근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아동학대 등으로 어린이집을 보내는 부모들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명감을 갖고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의욕마저도 꺾고 있는 것에 대비해 작년부터 추진된 모니터링단의 컨설팅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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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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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4.17 23:01
서울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되
달*2012.04.17 00:50
저도참여하고 싶어요
뜻깊으면서도 좋은
정*움2012.04.16 23:53
좋네요!
안심보육 모니터링단이 있으면 그나마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창***맘2012.04.16 18:44
같이 해요.^^
전국에서 실시했음 좋았을 것을
시범으로 먼저 하는 것이겠죠.^^
조만간 저
치**주2012.04.16 16:24
전국에서
전국에서 하면 좋겠어요~
플*워2012.04.16 15:37
좋은 활동.
안심보육 모니터링단이 생기는것 보니
정말 보육환경이 많이